LH, 인도 스마트시티 사업 진출 … 뭄바이에 대표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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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최근 국내 건설 공기업 최초로 인도 경제 수도 뭄바이에 LH 인도 대표사무소를 개소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내 건설 공기업 최초로 LH 인도 대표사무소를 인도 경제 수도인 뭄바이에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LH는 이번 인도 대표사무소 개소로 세계 7위의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한 인도의 건설시장 및 부동산 개발 사업에 대한 철저한 시장조사와 현지 개발관련 법규 및 제도 등의 정보 수집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도 100대 스마트시티 사업’의 안정적 진입을 꾀하고 앞으로 국내 민간 건설업체들의 인도 시장 동반 진출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LH는 한-인도 간 도시 인프라 개발사업 전반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인도의 경제·물류 중심부인 뭄바이가 위치한 마하라스트라주를 우선 참여 검토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또 ‘깔리안-돔비블리와 반드라 스마트시티’ 등 3개 사업의 추진을 위해 인도 정부와 협의 중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우리 정부가 중점추진 중인 신 남방정책 기조에 발맞춰 그동안 국내에서 축적된 신도시 개발 노하우를 적극 활용, 인도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국내 건설기업이 동반진출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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