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박서준♥박민영, 상처 극복→ 직진 로맨스 불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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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 박서준. /사진=tvN 방송캡처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서준과 박민영의 진한 사랑이 시작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12회에서는 이영준(박서준)과 김미소(박민영)의 애정 넘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준은 김미소의 집에 기습 방문까지 하면서 “며칠 정도만 지낼 생각이다. 동거까지는 아니고 세미 동거 정도”라고 설득하고 나섰다.

세미 동거가 시작되자마자 두 사람은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영준은 “오늘 밤 같이 있을 생각에 설마 긴장한 건가”라며 “긴장하지 마. 오늘 밤 내 목적은 김비서가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주는 것뿐이니까”라고 말하며 그를 안심시켰다.

두 사람은 좁은 원룸에서 계속해 어색함을 금치 못했고 결국 원룸 대신 넓은 이영준의 집으로 향했다. 김미소의 선택은 이영준의 방이 아닌 게스트룸이었다. 이에 이영준은 “아무래도 불안해서 안 되겠어. 내 옆에 두고 잘 자는지 확인하고 싶어. 내가 바닥에서 자면 김비서가 불편할 테니까 침대에서 같이 자주지”라고 둘러대며 김미소의 옆에 누웠다.

김미소의 옆에 나란히 누운 그는 미소를 위해 자장가까지 불러줬다. 김미소가 잠들자 이영준은 그의 이마에 키스하면서 “오늘은 이걸로 충분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미소는 잠결에 이영준을 끌어안았고 이영준은 돌처럼 굳은 채로 한 숨도 자지 못했다.

이후, 이영준은 김미소의 설득에 따라 부모님에게 진실을 고백했다. 납치사건 직후 동생에 대한 죄책감에 스스로 기억을 조작한 이성연(이태환) 때문에 당시 이영준은 납치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 척 연기했던 것. 그는 뒤늦게 “그렇게 해야만 다들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다.

영준은 형 성연(이태환)을 만나, 서로 사과를 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후 이영준은 김미소에게 돌아와 “모든 게 밝혀지면 힘들 것 같았는데 오히려 시원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 기분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되나”라고 말하며 기습 키스를 했다. 이후 이영준은 “오늘 밤을 그냥 보내고 싶지가 않아”라고 고백하며 김미소의 옷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이슈팀에서 연예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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