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새롭게 바뀐 '올 뉴 컴패스'의 매력

 
 
기사공유

FCA코리아, 지프 올 뉴 컴패스. /사진=FCA코리아

‘지프 올인’을 선언한 FCA코리아가 올 뉴 컴패르소 주력 SUV 라인업을 완성했다. 10년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공개된 컴패스는 어떤 매력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FCA코리아는 지난 17일 파주 출판도시에 위치한 미메시스 아트뮤지엄에서 2007년 국내 출시 후 10년여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2세대 올 뉴 컴패스’를 공개했다.

올 뉴 컴패스는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과 지프 고유의 디자인 요소가 조화를 이룬 컴팩트 SUV로 평가받는 모델이다. 2.4L I4 타이거샤크 멀티에어2(Tigershark MultiAir2) 가솔린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5마력에 최대토크 23.4kg·m의 힘을 발휘한다.

동급 세그먼트 내 유일하게 9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강력한 퍼포먼스와 부드럽고 효율적인 시프팅을 제공하며 Stop&Start 기술이 기본 적용돼 연료효율성 측면도 한층 개선됐다. 또 상부 차체 구조와 프레임이 일체형으로 제작돼 견고함을 자랑하며 고강도 스틸이 약 70% 적용돼 차량의 다이내믹함과 충돌 성능이 극대화됐다.

외관은 대담하면서 고급스럽다.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의 날렵하고 공기역학적인 바디라인과 탄탄한 스타일링이 지프만의 고유 디자인과 조화를 이뤘다. 특히 컴팩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디자인은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FCA코리아, 지프 올 뉴 컴패스. /사진=FCA코리아

전면부는 크롬 슬롯을 글로스 블랙 바탕에 배치한 지프 특유의 세븐 슬롯 그릴과 시그니처 LED 라인에 주간주행등이 포함된 바이제논 HID 헤드램프, 블랙 색상의 헤드램프 베젤 등이 조화를 이뤘다. 유려하고 인상적인 루프라인과 근육질의 펜더 및 숄더라인은 올 뉴 컴패스만의 유니크한 프로파일을 만들어내기 충분하다.

후면부는 리프트게이트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슬림한 직사각형 모양의 LED 테일램프가 컴패스의 유려한 곡선과 완벽히 조화를 이뤄 당당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이끈다.

FCA코리아 측은 올 뉴 컴패스가 국내에서도 성공할 것으로 자신한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이기 때문. 올 뉴 컴패스는 지난해 중국, 브라질, 인도, 이탈리아, 독일 순으로 26만대 이상 판매돼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4x4 기술은 모두 있지만 지프의 기술을 따라올 수 없다”며 “(올 뉴 컴패스를 통해) 10대로 돌아간 것 같은 액티비티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프 올 뉴 컴패스는 론지튜드 2.4와 리미티드 2.4 등 2가지 트림으로 구분된다. 공식 판매가격은 론지튜드 2.4와 리미티드 2.4가 각각 3990만원, 4340만원이다.

FCA코리아는 10년여 만에 돌아온 올 뉴 컴패스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200대 한정으로 론지튜드 2.4와 리미티드 2.4를 각각 3680만원, 3980만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70.06상승 22.1816:53 08/21
  • 코스닥 : 787.15상승 17.3716:53 08/21
  • 원달러 : 1118.40하락 4.716:53 08/21
  • 두바이유 : 72.21상승 0.3816:53 08/21
  • 금 : 70.81상승 0.4316:53 08/2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