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가상화폐 채굴용 GPU 호황에 2분기 실적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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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 /사진=AMD

가상화폐 채굴에 사용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수요 증가로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7년내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AMD는 2분기 매출 17억6000만달러(약 1조9659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억1600만달러(약 1295억원)를 달성했다.

AMD는 엔비디아와 함께 PC용 GPU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기업이다. AMD 측은 “가상화폐 채굴 목적의 그래픽카드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면서 “하지만 최근 규제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면서 그래픽카드 판매 매출은 1분기 전체의 10% 수준에서 2분기 6%로 줄었다”고 밝혔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는 “신제품을 계속 출시해 시장점유율과 이익을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MD는 최근 12nm(나노미터) 공정의 2세대 라이젠을 출시하며 CPU시장에 지각 변동을 불러오고 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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