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주공1단지 3주구 '현대산업개발' 재건축… 2091가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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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을 HDC현대산업개발이 하기로 했다. 반포 3주구 재건축조합은 30일 조합원총회를 열어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최종선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 1624명 중 1160명이 투표해 66%가 찬성했다.

현대산업개발이 당초 조합에 제출한 계약서에는 900억원대 특화설계 무상제공 내용이 빠져 일부 조합원의 반대가 있었다. 현대산업개발은 이에 따라 조합원들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키로 했다.

한편 반포 3주구는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 역세권 단지다. 현대산업개발은 2091가구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공사비 규모는 약 8000억원이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해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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