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영상논란 사과 "타임랩스로 찍은 것, 오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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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영상논란.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은지가 영상 논란이 일자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 글을 남겼다. 박은지는 최근 "오빠... 그만 달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동차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주택가 골목을 달리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속 차량은 박은지의 남편이 운전한 것으로 보이는데, 차량은 주택가로 보이는 도로에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처럼 느껴져 일부 네티즌에게 걱정을 샀다.

영상 속 차량의 위험성을 지적받자 박은지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고, 오늘(31일) "영상은 타임랩스 형태로 매우 빠른 효과를 넣어 찍은 것이었다. 타임랩스 효과여서 다른 차량도 빨리 달리는 듯이 보이고, 음악 소리와 제 소리가 굉장히 빨리 변조되어 들리며 차량은 스탑 신호에서 제대로 정지를 하였다"라고 글을 게재하며 당시의 상황에 대해 밝혔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보시는 분들에게 제 게시물로 인해 오해를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당시의 정황을 설명하며 오해를 불식시킨 것과 동시에 오해를 일으킨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고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tvN '꽃할배 수사대', SBS '질투의 화신', KBS2 '부탁해요, 엄마', 영화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SBS 라디오 파워FM의 DJ와 TV 조선 ‘강적들’, FashionN '팔로우 미 스페셜', K Star ‘진짜뷰티’, JTBC2 '뷰티정상회담' 등을 통해 시사와 뷰티, 패션을 아우르는 진행실력을 보여줬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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