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더 달구는 휴가철 분양시장… 이달 전국 19곳 2만664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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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분양 비수기인 8월은 대부분의 건설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분양시기를 뒤로 미루면서 분양시장에 잠시 휴식기가 찾아온다. 그럼에도 이달 분양시장은 전달 보다 늘어난 물량이 공급돼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 19곳에서 2만664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의 아파트가 공급되며 이 중 1만203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는 전달 분양실적인 1만725가구(일반분양 기준)보다 1314가구 증가한 수치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5144가구가 분양될 예정으로 전달(4169가구) 보다 975가구 늘었고 지방은 6895가구로 전달(6556가구)보다 339가구 증가했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부산이 3502가구(2곳, 29.0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어 ▲경기 2882가구(6곳, 23.94%) ▲경북 2087가구(3곳, 17.34%) ▲인천 1551가구(1곳, 12.88%) ▲ 서울 711가구(3곳, 5.91%) ▲대구 505가구(2곳, 4.19%) 등의 순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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