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도박' 빚에 황당한 유진, 부동산 재산이 얼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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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본명 김유진·37)이 도박자금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고소를 당한 여자 연예인이라는 루머에 강력 부인한 가운데 유진의 부동산 재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유진 재산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도박 빚으로 알려진 수억 원이 충분히 갚을 능력이 있는 부동산을 유진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tvN '명단공개 2016'에서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는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의 제왕 7위로 소개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기태영, 유진 부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주택을 23억 5000만 원에 매입했고, 현재 30억 원으로 올라 약 6억 원의 시세차익을 봤다고 알려졌다.


또한 2013년에 13억 원에 매입한 집도 현재 18억 원대 시세를 형성하며, 3년 만에 5억 원이나 상승했다. 또한 6가구로부터 매달 135만 원의 월세를 받아 810만 원의 월수입을 추가로 얻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는 지난달 유명 걸그룹 출신 A씨(37)에 대한 6억 원대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같은 검찰청 조사과에 내려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


고소인 중 한 명은 A씨가 지난 6월 초 서울 광장동 한 도박장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지노수표 3억 5000만 원을 빌리고 지금까지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도박장에 내국인은 출입할 수 없다. A씨는 외국 국적을 갖고 있다. 또 다른 고소인 오모씨(42)도 A씨가 6월 초 2억 50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고 고소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외국국적, 즉 교포 출신의 여자연예인을 네티즌들은 추측했다. 그 과정에서 유진이 언급됐다. 해당 매체가 보도한 A 씨의 나이(37세), 이니셜을 ‘ㄱ’으로 표기한 점, A 씨가 한국 국적이 아니라는 점 등 때문이다. 유진은 1981년생으로 만 37세이며, 본명은 김유진이다. 또 유진은 서울시에서 태어났으나 초등학생 때 미국령 괌으로 이민을 갔다.


이에 유진 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유진 측 관계자는 이날 다수의 연예매체를 통해 “피소된 연예인은 유진이 절대 아니다”라며 “향후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1년 7월 배우 기태영(본명 김용우·40)과 결혼한 유진은 2015년 4월 첫 딸 로희 양을 얻었으며, 올 가을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한편, 사기 혐의로 피소된 걸그룹 출신 연예인이 유진이라고 주장한 블로그 글들은 현재 모두 삭제된 상태다. 

사진. 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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