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형 마을공동체 ‘위스테이 지축’ 1차 예비조합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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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형 마을공동체인 ‘위스테이 지축’이 1차 예비조합원을 모집한다. /사진=더함
아파트형 마을공동체 ‘위스테이’가 ‘위스테이 별내’의 성공적 모집 마감에 이어 ‘위스테이 지축’ 1차 예비입주자(조합원)를 모집한다.

6일 사업주관사 더함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된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이자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1호 ‘위스테이 별내’의 조합원(입주자) 모집에서 평균 경쟁률 6.4대1, 최고 경쟁률 55대1을 기록했다.

아파트형 마을공동체라는 생소한 개념에도 불구하고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추진되는 위스테이 사업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위스테이에 대한 인지도 및 입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위스테이 별내에 입주를 희망해 특별공급(신혼부부·청년층·고령층 등 정책지원계층 및 재능기부자)이나 일반공급에 청약을 신청했지만 당첨되지 못한 고객은 다음 물량인 위스테이 지축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위스테이 지축은 고양시 지축지구 B-7지구에 총 539세대를 모집 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에서 도보 15분 거리, 신분당선 노선 등이 연장될 예정이며 북한산·이말산·근린공원 등 자연친화적인 입지로 도시 속에서 숲세권이라 불릴 만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또 스타필드 고양 등 복합쇼핑몰과도 가까워 인근의 은평뉴타운이나 삼송지구 아파트들과 해당 편의시설이나 교통 및 자연환경 등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다만 이번에 모집하는 위스테이 지축 1차 예비입주자(조합원)는 비영리단체 혹은 사회적경제 1년 이상 경력자를 1순위로 둔다. 총 539세대 중 25%에 해당하는 135세대는 위스테이지축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동의자들로서 공동체의 리더 역할을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일반 모집이 아닌 특별 모집으로 진행한다.

위스테이 지축의 완공 및 입주는 2021년 상반기 예정이며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시공사·자산관리회사·건축설계회사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할 계획이다. 건설사는 단순 도급형태로만 참여해 인근 시세 대비 약 80% 수준의 낮은 임대료가 책정될 방침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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