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주자 3인, 그들의 전략 살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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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주자 3인. 송영길(왼쪽부터), 김진표, 이해찬 후보.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8·25 전국대의원대회 당권주자 3인이 표심잡기 행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송영길·김진표·이해찬(기호 순) 등 당대표 후보들은 7일 각자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일정을 통해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영길 의원은 이날 오후 울산 상공회의소에서 강연한 후 울산 청년 당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젊은층 표심을 공략한다. 세 후보 가운데 유일한 50대인 송 후보는 '젊은 기수'를 내세우며 '세대교체론'·'세대통합론'을 강조하고 있다.

김진표 의원은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 이어 금융업계 종사자들과 함게 '찾아가는 경제간담회' 네번째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4일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세번째 간담회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이해찬 의원은 이날 라디오 전화 인터뷰 1건을 제외하고 모두 비공개 일정으로 나설 예정이다. 송영길·김진표 의원보다 상대적으로 공개 일정이 적은 이 의원은 정책적인 행보와 언론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민주당의 비전이 담긴 '메시지' 설파에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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