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4중고, 수익·매출 ↓, 인건비·근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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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아르바이트 O2O플랫폼 알바콜이 자영업자 2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동설문 조사에 의하면, 자영업자가 최저임금 인상 이후 4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한 자영업자들은 ▲외식·부식·음료(27%) 그리고 ▲유통·판매(26%) 업종에서의 종사비율이 높았다. 운영형태는 대체로 ▲자영업 일반(63%)이었고, ▲프랜차이즈(20%)와 소상공인(13%)도 포함되어 있었다.
/사진=인크루트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먼저 이들에게 “귀하가 운영하시는 점포에서는 올 초 최저임금 인상 이후 아르바이트 직원 수에 변화가 있었습니까?”라고 물었더니 ‘변함없다’(50%)와 ‘줄었다’(48%)가 비슷한 비율이었다.

문제는 인건비였다. 응답자의 61%가 지난해 대비 월평균 인건비가 늘었다고 답했기 때문. 이는 전년보다 줄거나(20%) 같은(19%) 비율의 합보다 1.5배 높은 것으로, 자영업자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