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사칭 스팸메일 주의"

 
 
기사공유
공정거래위원회 사칭한 스피어 피싱 메일.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제공

공정거래위원회가 자사를 사칭한 스팸메일 문의가 접수돼 주의를 당부했다.

공정위는 10일 특정인 대상으로 정보탈취를 위한 목적으로 한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 메일에 첨부된 첨부파일 등을 클릭 시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공지했다.

공정위 측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를 사칭한 스피어 피싱 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스피어피싱 메일을 수신하거나 메일 열람 후 악성코드 감염 등 피해 발생시 한국인터넷진흥원 종합상황실로 신고 바란다"고 안내했다.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는 스팸메일이라고 생각이 들면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고를 당부했다. 이곳에서는 스팸메일의 경중에 따라 해당 계정과 사이트가 국내에서 차단되도록 할 수 있기에, 가장 강력한 스팸메일 차단 방법 중 하나다.

공정위 관계자는 "각 기관 및 기업은 메일 열람 시, 송신자를 정확히 확인하고 모르는 이메일 및 첨부파일은 열람을 하지 않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어 피싱 메일은 특정한 개인들이나 회사를 대상으로 한 피싱(phishing) 공격을 말하며, 공격자가 사전에 공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공격 대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여 피싱 공격을 수행하는 형태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70.06상승 22.1804:42 08/22
  • 코스닥 : 787.15상승 17.3704:42 08/22
  • 원달러 : 1118.40하락 4.704:42 08/22
  • 두바이유 : 72.21상승 0.3804:42 08/22
  • 금 : 70.81상승 0.4304:42 08/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