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야기' 기다리는 누리꾼… "살다가 태풍 응원하는 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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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태풍 야기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머니S DB

14호 태풍 야기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일본 오키나와 부근에서 발생한 야기가 오키나와 남동쪽 약 7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3㎞의 속도로 북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라고 전했다. 

10일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오는 11일 새벽 6시 일본 남쪽에서 이동해 14일 새벽 3시께부터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렸다.

예보를 들은 누리꾼들은 이날 포털 기사댓글창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ubi****가 "야기 효자 태풍 될 듯하다. 태풍 야기 이름도 좋다"고 말한 것처럼 폭염 속 태풍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았다.

sonm****는 "태풍 야기가 이 더위를 꺾어 줄 것이라 빌어보면서"라고 말했다. 또 soso****는 "야기 힘내서 한반도에 지나가줘. 살다가 태풍을 응원하는 건 내 평생 처음이다. 제발 시원한 비 내려줘"라고 소망했다.

jihc****는 "야기 좀 해보자. 태풍 진짜 오나"라고 물었고 si06****는 "태풍을 야기시키지마"라며 언어유희적 댓글을 작성했다.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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