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케 플로레스에 한국축구팬 기대감 '폭발'… "갓판곤, 할릴-케이로스보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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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플로레스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감독직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사진은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 선임위원장./사진=뉴스1 DB

키케 플로레스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감독직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스페인 현지언론은 키케 플로레스가 오퍼를 받았고 곧 협상단이 마드리드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10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가 키케 플로레스 감독에게 대표팀을 맡길 모양새다. 키케 감독과의 합의에 성공하면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팀을 지휘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들은 국내 축구팬들은 환호했다. 특히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 선임위원장을 언급하는 사람이 많았다.

선재****는 "키케 플로레스 오면 네이버 댓글러(누리꾼)들도 대동단결할 듯 진짜 갓판곤(갓+김판곳)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이 댓글의 공감수는 2000을 넘었다. 벽****는 "스페인식 티키타카(점유율 축구)를 구사하는 감독은 절대 아님. 현역 풀백출신으로 월드컵도 참여했던 분. 442 빠른역습을 즐겨써서 우리나라에 잘 맞을 듯"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트****는 "와 기대된다. 왓포드에서 진짜 잘해준 감독이였음"이라고 말했고 페퍼****는 "키케 감독이면 갓판곤 까방권(까임방지권) 발동"이라고 설명했다.

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됐던 바히드 할리호지치 감독과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을 언급하는 댓글도 많았다. abil****는 "할릴, 케이로스보다 키케 축구가 한수 위다"라고 말했고 황비****는 "키케 오면 할릴, 케이로스보다 위지 키케 가자"라고 설명했다.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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