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오늘(10일) 촬영 중 부친상… "장례 가족들과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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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사진=스타뉴스

방송인 강호동이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오전 강호동 소속사 SM C&C는 강호동의 부친이 이날 오전 6시30분 별세했다고 전했다. 

SM C&C는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며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SM C&C 관계자는 "강호동이 tvN '신서유기' 촬영으로 해외에 머무르고 있던 중 부친상 비보를 접했다. 현재 귀국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귀국 후 바로 빈소를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호동은 1980년대 후반 씨름선수로 활동했다. 이후 1993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데뷔했다. 이어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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