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3593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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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44건을 포함한 3593억원 규모, 992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찰결과는 오는 16일 발표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301건(30.3%) 포함됐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아파트 전용 59.97㎡도 감정가 12억3000만원에 공매물건으로 나왔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며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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