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시장 양극화… 서울 '상승' vs 경기·인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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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경기·인천 전셋값은 떨어졌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전셋값은 0.02% 올라 지난주에 이어 상승흐름을 보였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2%, 0.01% 떨어졌다.

서울은 마포(0.07%), 동작(0.06%), 동대문(0.05%), 양천(0.05%), 종로(0.05%) 등이 올랐다. 마포 신수동 대원칸타빌, 현석동 밤섬현대힐스테이트, 공덕동 한화꿈에그린 등은 500만~3000만원 올랐다. 동작 대방동 코오롱하늘채, 사당동 사당자이 등은 500만~2500만원 상승했다. 동대문 장안동 현대와 휘경동 현대베스트빌 등은 500만~2000만원 올랐다.

신도시는 전세수요가 적어 파주운정(-0.10%), 일산(-0.07%), 판교(-0.06%) 등이 하락했고 광교(0.05%), 위례(0.03%), 산본(0.02%) 등은 올랐다.
/사진=머니투데이

경기·인천은 아파트 공급과잉이 많은 지역 위주로 떨어졌다. 파주(-0.14%), 안산(-0.11%), 군포(-0.08%), 시흥(-0.06%), 오산(-0.05%), 용인(-0.04%) 등이 하락했고 광명(0.07%), 부천(0.06%) 등은 상승했다.

임병철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당분간 서울 아파트시장은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해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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