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유시민 '역사의 역사' 7주 연속 1위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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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9일 발표한 2018년 8월 1주간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백세희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가 6주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한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를 제치고 종합 1위 자리에 올랐다.
이 책은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본인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덤덤하게 전하하고 있는데, 여성 독자의 구매가 80%를 넘긴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지영의 <해리>가 30계단 급상승하면서 종합 14위에 오르며 베스트셀러 작가의 저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를 인터뷰한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가 출간과 함께 종합 31위에 올랐다.

여름 휴가시즌을 마무리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에 읽은 책으로 발표된 책들도 단숨에 인기를 끌었다. 한강의 <소년이 온다>, 김성동의 <국수>는 한국소설 분야에서 각각 6위와 8위에 올랐고, 진천규의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는 정치사회 분야 2위에 진입했다.

한편 교보문고는 고 황현산 문학평론가를 추모하는 분위기 속에 와병 중에 출간한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이 전일 대비 11배 상승했다고 전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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