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뚫고 약국 돌진한 50대 여성운전자… 급발진? 부주의?

 
 
기사공유
하남시 덕풍동의 약국으로 돌진한 BMW. /사진=뉴스1(하남소방서 제공)

50대 여성이 주차요금을 계산한 뒤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아 맞은편에 있던 1층 약국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씨(여·57)와 약국 직원 장모씨(여·45) 등 2명이 부상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하주차장에서 나와 요금을 정산한 뒤 차단기가 열리자 브레이크에서 발을 뗐는데 뒤로 밀리자 당황해 가속페달을 밟은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은 급가속해 도로를 건너 맞은편 약국 외벽을 들이받고 건물 안까지 돌진했다.

이씨는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경찰은 이씨가 마지막 순간에 브레이크로 옮겨 밟은 것으로 보아 '운전 부주의'로 보고 입건할 방침이다.

 

강영신 lebenskunst@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영신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54.81상승 7.7610:03 08/20
  • 코스닥 : 773.93상승 1.6310:03 08/20
  • 원달러 : 1121.70하락 3.210:03 08/20
  • 두바이유 : 71.83상승 0.410:03 08/20
  • 금 : 70.38상승 0.7810:03 08/2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