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한 꽃

뮤지컬 <메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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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메리골드> /사진=극단비유

뮤지컬 <메리골드>의 주인공들은 세상살이가 힘겨워 벼랑 끝에 선 인물들이다. 친구들에게 집단따돌림을 당한 ‘화니’, 가족을 모두 미국으로 보낸 기러기 아빠 ‘정수’, 불행한 가정사와 자기혐오에 빠진 ‘건영’, 외모콤플렉스와 사랑에 배신당한 ‘민아’, 학업스트레스에 지친 ‘보영’ 등 삶을 포기한 그들은 극단적인 방법을 떠올리며 자살카페에 가입한다. 카페운영자는 이들을 정해진 시간과 장소로 모이게 한다. 그는 이들에게 고통 없이 잘 죽여주겠다며 통제하기 시작한다. 죽기 위해 모인 그들은 서로의 얼굴도, 이름도 모른 채 낯설기만 하다. 첫 만남부터 삐걱대던 이들은 한정된 공간과 통제된 행동 속에 더욱 지쳐간다.

일시 9월30일까지
장소 대학로 열린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555호(2018년 8월29일~9월4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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