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올 2분기 한국서 가장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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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S9이 올 2분기 국내 스마트폰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S9은 2분기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13.2%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이어 갤럭시S9 플러스가 12.6%로 뒤를 이었다.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S9은 5.8인치 커브드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쿼드HD+(2960X1440) 해상도, 18.5대9 화면비, 3000mAh 배터리, 163g 무게, 4GB램 등으로 구성됐다. 갤럭시S9 플러스의 경우 6.2인치 커브드 슈퍼 아몰레드, 6GB램으로 갤럭시S9보다 높은 사양을 보유했다.

또 아이폰X, 아이폰8, 갤럭시노트8은 각각 5.9%로 팽팽한 점유율을 보였고 갤럭시S8(5.2%), 갤럭시A8 2018년형(4.5%), 갤럭시S8 플러스(3.7%) 순을 기록했다.

점유율 결과는 각 제조사들의 출시전략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9을 조기 출시해 점유율 선점에 나선 반면 LG전자의 경우 G7 ThinQ를 5월에 선보이며 주춤했다.

애플의 경우 아이폰X를 출시하면서 노치 디자인에 따른 호불호가 엇갈렸지만 두터운 마니아층의 구매가 이어지면서 점유율을 빠르게 회복했다.

한편 LG전자의 X4는 같은 기간 국내 판매량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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