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가디언즈 출시… 온라인게임 지각변동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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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리자드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지난 5일 정식 출시한 가운데 온라인게임시장에 지각변동을 가져다 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배틀넷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정식 버전은 최신 확장팩 '포세이큰’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슈팅게임인 만큼 오버워치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온라인게임의 시장지표로 활용되는 PC방 점유율 순위를 보면 오버워치는 9.04%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4위 피파온라인4와 1% 안팎의 격차를 유지한 가운데 2위 배틀그라운드와 10% 넘는 차이를 보였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다양한 게임모드로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새로운 협동·경쟁전 활동인 갬빗과 진화하는 최종 목적지 꿈의 도시를 통해 데스티니 세계관 속 어둡고 복수심으로 불타오르는 서사를 풀어낸다. PvE와 PvP를 잘 조합한 갬빗은 이전에 찾아볼 수 없었던 하이브리드 게임 모드다.

4명의 플레이어로 이뤄진 양 팀은 각각 동일한 전장에서 상대를 맞이한다. 적을 처치하는 전투를 벌이면서 티끌을 수집한다. 적진에 직접 침공해 상대 팀을 방해하는 PvP 대결도 백미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하반기 온라인게임시장을 흔들 수 있는 매력적 콘텐츠”라며 “블리자드의 퍼블리싱 타이틀이 자체 개발작 점유율까지 뺏지 않을지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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