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공지영 '해리' 출간 기념 북잼 콘서트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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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가 9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공지영과 함께하는 제 21회 북잼 콘서트 <아름다운 것들은 천천히 온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북잼 콘서트는 인터파크도서와 해냄출판사가 주최하고 롯데카드가 후원하며, 5년 만에 신작 '해리'를 들고 찾아온 소설가 공지영을 초청해 우리에게 남은 희망이란 무엇인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인터파크도서
공지영이 5년 간의 현장취재 과정을 거쳐 완성한 소설 '해리'는 해리성 인격장애 가진 악녀 ‘이해리’와 민주주의 탈을 쓴 위선적인 가톨릭 신부 ‘백진우’의 악행을 소재로 한다.

이번 공지영 북잼 콘서트는 문소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공지영 작가 단독강연과 샌드아트 작가 최은준의 샌드아트 공연, 성악가 진진의 공연, 독자 현장토크, 작가 사인회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9월 17일까지 공지영 북잼콘서트 안내페이지에 인원과 기대평을 댓글로 달거나 인터파크도서에서 롯데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독자 500명을 만남에 초대한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도서는 양장 특별판으로 제작된 '해리' 프리미엄북을 단독 선보이고, 골든티켓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독자들이 구매한 프리미엄북 속에 들어가 있는 골든티켓을 찾는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공지영 북잼콘서트 티켓과 공지영 소설 7종의 친필 사인본 증정 혜택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인터파크도서는 '해리' 출간을 기념하고, 독자들의 독서 동기를 높이고자 '해리' 리뷰대회를 개최하고 10월 9일까지 '해리' 리뷰를 작성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상금을 준다.

이번 대회의 1등에게는 우승상금으로 100만원 도서상품권(1명),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50만원(2명), 20만원(2명) 도서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수상자 전원에게는 공지영 작가와의 식사 자리에 초대해, 오붓하게 식사를 하며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그리고 리뷰 대회 참여자 전원에게는 인터파크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I-포인트를 주며, '해리' 라디오 광고 퀴즈 참여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I-포인트를 지급한다.

한편 소설가 공지영은 1988년 창작과 비평에 『동트는 새벽』으로 등단한 이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봉순이 언니』 등 베스트셀러를 발표했으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과 『도가니』가 영화화 돼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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