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영 "몸매 관리는 필라테스, 살 안 찌는 체질이라 마음 편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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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주선영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세 가지 콘셉트의 화보에서 주선영은 네이비 컬러 점프슈트에 오버사이즈 코트를 매치해 절제된 세련미를 자아내는가 하면 화이트 원피스에 올리브 컬러 삭스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진행된 콘셉트에서 그는 비대칭 원피스와 화려한 광택이 인상적인 블랙 트렌치코트로 섹시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선영은 슬림한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운동하는 걸 워낙 싫어해 아예 안 했었다. 나이가 들수록 기초 체력의 중요성을 느껴 건강 관리를 위해 필라테스를 시작했는데 너무 좋다”며 “식단은 신경 쓸수록 더 스트레스인 것 같아서 그냥 마음 편히 먹는 편이다.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운동 효과도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안의 비결로 “이렇게 말하면 조금 얄미울 수 있지만 감사하게도 타고난 것 같다”며 “부모님이 항상 감사한 줄 알라고 말씀하신다”고 답했다.

모델을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 질문하자 주선영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편도 아니었고 딱히 모델을 꿈꾼 적도 없었다”며 “어릴 때부터 키가 큰 편이니 주변에서 모델 권유를 많이 했다. 부모님이 추천해주셨던 원예학과로 대학을 진학했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생각이 안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라면서 워낙 모델을 해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터라 진로를 고민하던 중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모델 아카데미를 다니기 시작했다”며 “운이 좋게 모델로 뽑히게 됐고 바로 일을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일하다 보니 어느새 직업이 되어 있더라”고 덧붙였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모델이라는 직업의 단점으로 “촬영 덕분에 웨딩드레스를 참 많이 입어봤는데 나중에 진짜 결혼을 앞두고 드레스를 입었을 때 특별한 감정이 들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 “어린 왕자 스타일을 좋아한다. 착하고 순해 보이는 외모에 부드러운 성격을 가진 사람이 좋다”며 “남자친구 앞에서는 춤추는 것도 불사할 정도로 한없이 애교 부린다”고 전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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