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장시간 노동 아직도"… 건설노조,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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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노향 기자
건설노동자들이 문재인정부의 포괄임금 지침 폐기방침이 실행되지 않은 데 대해 반발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민주노총 산하 전국건설노조는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고용노동부 포괄임금 지침 폐기를 위한 건설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포괄임금은 건설현장에서 하루 몇시간을 일하든 정해진 급여를 주는 방식이다. 장시간 중노동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지난달 주52시간 근무제가 시작됐지만 건설현장은 포괄임금으로 인해 실제 노동시간이 줄어들기 힘들다는 게 노조의 주장이다.

노조 관계자는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근로기준법상 주휴수당을 지급해 건설노동자도 일주일에 하루 쉴 수 있게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해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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