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기성대금 497억 추석 전 조기지급

 
 
기사공유
동부건설이 추석 연휴 전 기성대금 497억원을 협력사에 조기지급하기로 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동부건설 사옥.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은 추석 연휴를 맞아 협력사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성대금을 추석 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1445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497억원의 기성대금 집행이 당초 오는 30일로 예정됐지만 명절을 앞두고 이들의 자금 소요 부담을 우려해 평소보다 일정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기성대금 조기집행이 조금이나마 협력업체의 자금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런 상생행보가 협력사와의 관계는 물론 동부건설의 품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 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82.58하락 17.9818:03 11/20
  • 코스닥 : 690.81하락 11.3218:03 11/20
  • 원달러 : 1125.80하락 2.818:03 11/20
  • 두바이유 : 66.79상승 0.0318:03 11/20
  • 금 : 66.17하락 0.3218:03 11/2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