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장애인 아시안게임 선수단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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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과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오른쪽)이 1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후원금 전달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12일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하고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5억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을 비롯한 KEB하나은행 임직원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을 방문,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정진완 이천훈련원장 및 50여명의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을 전달했다.

KEB하나은행은 현지 법인인 인도네시아 KEB하나은행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센터인 ‘코리아 하우스’ 안에장애인 편의시설과 홍보 부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 관한 관심 고취와 스포츠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실현하려는 장애인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KEB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경영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이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의 사회적 책임 경영은 함 행장의 '금융은 사람이다, 사람이 힘이다'라는 경영철학에서 비롯됐다. 함행장은 자폐성 발달장애 프로골프 선수 이승민의 사연을 접하고 장애인 선수 및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 

KEB하나은행은 이승민 선수를 2016년 KPGA 준회원 시절부터 후원하고 있으며 올 2월 평창 패럴림픽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날도 함 행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참관한 뒤 선수들과 함께 직접 경기를 체험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함영주 행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은 '함께 성장하는 금융'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KEB하나은행의 경영철학과 일치한다'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에 관한 금융지원 확대 등 취약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 지원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은행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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