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 배우 집안, 아내 백수련·아들 김수현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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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김인태가 12일 별세한 가운데 그의 아내 백수련과 아들 김수현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인태는 이날 오전 경기 용인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향년 88세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전립선암과 파킨슨병 근무력증 등 합병증이다. 

1930년생인 고인은 1954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종이학', '욕망의 바다', '무인시대', '아일랜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조인성(정재민 역)의 아버지 역할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배우인 아내 백수련과 아들 김수현이 있다. 

1961년생인 백수련은 연극배우로 데뷔해 1981년 KBS 드라마 '길'로 데뷔했다. 이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오만과 편견', '힘쎈 여자 도봉순', '작은 신의 아이들', '사랑과 전쟁' 등의 출연했다. 고인과 백수련은 연극배우 시절 만나 결혼한 뒤 50년 넘는 세월 동안 부부로 해로했다.


고인의 아들인 배우 김수현은 1970년생으로 연극판에서 주로 활동했다. 그는 '친정엄마', '연애시대' ,'갈매기', '사랑이 온다', '헤다 가블러', '리차드 2세', '필로우맨', '타바스코', '피카소 훔치기', '혈우', 데스트랩', '언체인' 등의 연극에 출연했다. 

또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굳세어라 금순아', '올드보이', '아라한 장풍대작전', '주먹이 운다', '부당거래' 드라마 '한반도',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등 방송과 영화에서도 다양하게 활동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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