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아이폰 Xs 21일 정식출시”… 한국 1차 출시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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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플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캠퍼스에서 공개되는 신형 아이폰 3종이 21일 출시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애플인사이더, 기즈모도 재팬 등 해외 IT전문매체는 신형아이폰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12일 공개된 후 14일 사전예약에 돌입, 21일 정식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애플의 제품을 운송하는 한 회사의 내부시스템 사진을 공개하면서 “21일부터 화물 배송량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아이폰8 출시때와 유사한 패턴이라는 점에서 신빙성을 더한다. 지난해 애플은 아이폰8과 8플러스를 9월12일 공개한 후 15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정식 출시는 22일이었다.

한편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이 아이폰 1차 출시국이 되지 못하는 원인은 애플의 신비주의 전략과 국립전파연구원의 인증절차가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전자기기를 출시하기 위해서는 국립전파연구원의 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전파인증’이라 불리는 이 과정을 거치면 전파연구원은 홈페이지에 해당 제품과 관련된 내용을 공개한다. 이 점은 애플의 신비주의 정책과 충돌한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한국은 2차 출시국으로 지정된 것이 가장 빠른 것이었다”며 “이번에도 국내 소비자들은 1차 출시 한달 후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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