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듀브론트, 방출됐다… '백만불의 사나이' 도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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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좌완 투수 펠릭스 듀브론트(31)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사진은 듀브론트. /사진=뉴스1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펠릭스 듀브론트(31)를 방출했다. 

롯데는 12일 공식 자료를 통해 "오늘 외국인 투수 듀브론트를 한국야구위원회에 웨이버 공시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듀브론트는 시즌을 앞두고 롯데와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10만달러·연봉 90만달러)로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듀브론트는 전반적으로 KBO리그서 고전했다. 이번 시즌 25경기에 나서 6승 9패 평균 자책점 4.92의 기록을 남긴 듀브론트는 지난 11일 사직 두산전서 2⅔이닝 7피안타(2홈런) 3볼넷 6실점으로 매우 부진했다. 

부진한 경기력으로 지난 8월11일 이후 선발 3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특히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았다. 듀브론트는 9월5일 한화전(3⅓이닝 6실점), 11일 두산전(2⅔이닝 6실점)에서 2경기 연속 5회를 버티지 못했다. 결국 이날 2군행을 통보받으면서 웨이버 공시됐고 시즌 성적 25경기 출전 6승9패 평균자책점 4.92의 성적만을 남겼다.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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