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 환영' 논평 낸 정의당… "신보라 의원, 순산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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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뉴시스

정의당은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의 출산휴가 사용과 관련해 "국회의원인 신 의원이 출산휴가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김동균 정의당 부대변인은 12일 오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신 의원의 순산을 빌었다.

오는 13일이 출산 예정일인 신 의원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출석을 마지막으로 45일간의 출산휴가에 들어간다. 현역 국회의원이 출산휴가를 사용하는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김 부대변인은 이어 "현재 우리나라는 육아 및 출산과 관련한 여러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많다"면서 "그나마 있는 제도조차도 여러 제약으로 제대로 활용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 의원의 사례가 국민이 출산·육아제도를 더 폭넓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신 의원은 출산과 육아를 통해 체득한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복귀 후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은 다음달 출산을 앞둔 예비맘이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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