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부동산대책 내용은? 고강도 증세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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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DB
서울과 수도권 집값과열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문재인정부가 8번째 부동산대책을 내놓는다.

정부는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대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 6억원 이하도 세율을 인상하고 6억원 초과 3주택자 이상은 추가과세하는 방안이 나올 예정이다.

1주택자 종부세 부과기준도 주택가격 9억원에서 6억원으로 낮춰 사실상 서울 아파트 대부분이 해당할 전망이다.

결혼 등에 따른 일시적 2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간은 현행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 또 조정대상지역 내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요건은 실거주 2년에서 3년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1주택자가 주택을 10년 이상 보유했을 때 최대 80% 부여하는 장기보유 특별공제도 실거주 2~3년 미만은 배제한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도 강화한다. 집값의 최대 80%까지 가능했던 임대사업자 대출은 40%대로 축소하고 다주택자 전세자금대출도 중단한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해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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