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 국내법 준수하고 있다 … 매장관리에 만전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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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는 어떤 경우에도 사전고지와 유예기간, 중재과정 없이 가맹점주에게 일방적으로 계약 종료를 통보하지 않습니다. 써브웨이는 6단계에 걸친 ‘위생점검 위반 운영 프로세스’를 규정한 매장 운영 지침을 운영 중이며, 시정 권고에도 불구하고 위반 사항이 시정되지 않을 경우 고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 계약 종료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반대로, 시정 권고 후 시정 사항이 개선되면 계약 종료 절차는 자동 취소됩니다."

써브웨이가 최근 갑질논란속에서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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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는 해명자료를 통해 "고객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매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에 이슈가 된 가맹점은 수 년 간 위생 및 식자재 관리 소홀 등 민감한 지적 사항이 빈발했던 곳이다"라며 "해당 가맹점에 여러 차례 시정 권고와 함께 개선 기회를 줬지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해당 매장이 그대로 운영되면 고객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부득이 계약 종료 프로세스를 통해 조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또 "써브웨이의 가맹거래계약서는 동일한 내용의 영문 계약서와 국문 계약서로 구성되며, 계약 체결 시 계약 담당자가 가맹점주께 ‘위생점검 위반 운영 프로세스’를 포함한 계약서 전체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 드리고 있다"라며 "매장 오픈 전 가맹점주 대상 교육을 통해서도 ‘위생점검 위반 운영 프로세스’를 다시 한 번 설명 드리고 있으며, 매월 1회 진행하는 매장 점검에서도 이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써브웨이 가맹거래계약은 써브웨이 미국 본사와 가맹계약자 간의 계약이며, 따라서 본사가 위치하는 곳의 법을 기준으로 작성된다고 밝혔다.

써브웨이 코리아는 본사의 국내 운영을 써포트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지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맹사업 중인 모든 나라에서 지역법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전 세계 써브웨이의 정보공개서 및 계약서는 미국에서 작성하여 각 나라로 전달되며, 현지의 법률 및 실정에 맞게 법률자문을 거쳐 매년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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