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정의선·최태원·구광모 등 4대그룹 총수 평양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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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 사진=각사 제공
국내 4대그룹 총수들이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할 전망이다. 청와대는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4대그룹 총수들에게 평양에서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 동행을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이 방북 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각 기업은 총수 방북단 참가 등을 최종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사업의 상징인 현대그룹의 현정은 회장도 동행할 전망이다. 또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경제단체 수장들도 수행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00년 정상회담에는 구본무 LG 회장,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손길승 SK 회장 등이, 2007년 정상회담에는 구본무 LG 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등이 참석한 바 있다.

 

이한듬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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