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큐브 측 "현아·이던 퇴출 결정, 신뢰회복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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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이던 퇴출.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공개열애 중인 가수 현아와 이던이 소속사에서 퇴출된다.

오늘(13일) 현아와 이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 이던을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 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해왔다.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한 현아와 이던은 음악방송은 물론 사인회, 팬클럽 창단식 등 공식 일정에 연이어 불참했다. 특히 이던은 펜타곤 공식 활동 멤버에서 제외되며 사실상 탈퇴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돌았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팬에게만은 솔직하게 말하고 싶었다”면서 2년째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는 큐브 측이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지 하루 만에 입장을 뒤집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

당시 현아 이던 후이로 구성된 혼성그룹 트리플H가 신곡 ‘RETRO FUTURE(레트로 퓨처)’로 활동 중이었으나 열애 인정 후 트리플H는 팬사인회와 음악방송 등의 활동을 돌연 취소했다. 이던은 소속 그룹인 펜타곤 팬클럽 창단식에 이어 일본 활동에도 불참하는 등 그룹 활동을 자제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달 22일 이던의 펜타곤 잠정 활동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 큐브 측은 펜타곤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이던의 잠정 활동 중단을 알려드리며 옌안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보다는 집중 치료와 충분한 휴식을 우선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펜타곤은 이던, 옌안을 제외한 8인 체제로 지난 10일 일곱번째 미니앨범 'Thumbs Up!'을 발매했다.

현아 역시 갑작스러운 행사 취소 소식을 알렸다. 현아의 출연이 예정됐던 페스티벌 행사에 그녀가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이후 현아는 자신의 SNS에 “출연 취소 소식을 전하게 돼 너무 아쉽고 기다려주는 분들도 계셨을 텐데 우리 아잉(AING, 현아 팬클럽) 팬들도 우리 다음에 만나요. 아프지 말고 내 걱정 말고”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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