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3억원 초과 아파트, 1년 새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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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의 13억 초과 아파트가 최근 1년 새 2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1년 새 서울 아파트 매매시세 구간별 가구수 현황 및 비중 변화를 조사한 결과 2017년 8월 8%(11만3771가구)에서 지난달 15%(20만1741가구)로 2배가량 늘었다.

산정 기준은 공시가격의 시세 반영률을 65~70% 수준으로 가정하고 9억원(공시가격 6억원), 13억원(공시가격 9억원 구간 산정)으로 나눠 적용했다.

조사 결과 13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 비중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경우 1년 전 35%(9만6878가구)에서 57%(16만1266가구)로 대폭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강북지역(한강이북 14개구)의 13억원 초과 아파트 비중 변화는 1%(9267가구)→3%(1만8084가구)로 미미했다.

6억원 초과 아파트의 경우 서울이 같은 기간 37%(49만5092가구)에서 49%(66만1862가구)로 늘었고 강남3구는 83%(23만1639가구)에서 88%(24만9502가구), 강북은 21%(13만534가구)에서 34%(21만3962가구)로 증가했다.

9억원 초과 아파트는 서울이 19%(25만2322가구)→26%(35만2179가구), 강남3구 67%(18만5102가구)→74%(21만356가구), 강북이 5%(3만1841가구)→11%(7만2333가구)로 늘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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