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효성중공업 '스마트팩토리' 위한 기술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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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효성 본사에서 오기장(사진왼쪽) 포스코건설 엔지니어링본부 상무와 유호재(사진오른쪽) 효성중공업 국내영업 총괄상무가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과 효성중공업이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두 회사는 사물인터넷(IoT)과 에너지 하베스팅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시공·운영과 변전소 자산관리솔루션(AHMS) 시스템을 접목한다.

에너지 하베스팅은 태양광, 진동, 열, 바람 등의 자연적인 에너지를 모아 전기에너지로 바꿔 사용하는 기술이다. 변전소 AHMS시스템은 변전소 내 전력설비 온도와 이상방전 여부 등을 수집해 유지보수 전략을 위한 제공를 제공한다.

2006년 제주 대정전사태나 지난해 부산 정관신도시 정전사태 등을 막을 수 있는 기술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전력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변전소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로 앞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운영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해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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