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비과세 부동산 신고기한, 10월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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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이영환 기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합산배제(비과세)나 과세특례 적용대상 부동산 소유 납세자는 다음달 1일까지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 해분 종부세 고지에 앞서 비과세 및 과세특례 대상 부동산 파악을 위해 대상자 27만여명에게 신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국세청은 종부세 부과 대상에서 비과세 대상을 제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비과세 신고 대상은 전용면적 및 공시가격 등의 요건을 갖춘 임대주택, 미분양 주택, 사원용 주택(기숙사), 주택건설사업자가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취득한 토지 등이다.

임대주택의 경우 과세 기준일(6월1일 기준) 주택을 임대하고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 다음달 1일까지 임대 사업자등록과 주택임대업 사업자등록을 각각 해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매입·건설 임대주택에 대한 비과세 임대기간 요건이 강화됐다. 이에 따라 3월31일까지 임대업과 사업자 등록을 한 경우 임대기간 5년, 4월1일부터는 임대기간 8년이 적용된다. 또 주택도시기금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출자해 설립한 1주택 실거주자의 기준시가 5억원 이하 주택이 비과세 대상에 추가됐다.

과세특례 신고 대상은 실질적으로 개별 향교·종교단체가 소유하고 있지만 관리 목적상 향교·종교재단 명의로 등기한 주택이나 토지며 개별 단체를 실질 소유자로 신고하면 재단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신고한 납세자의 경우 소유권과 면적 등 변동사항에 대해서만 신고하면 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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