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16주째 1600원대… 추석 앞두고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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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168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뉴스1 구윤성 기자


전국 주간 평균 휘발유값이 16주째 리터당 1600원대를 기록했다. 특히 11주째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연중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추석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상승폭은 오히려 확대된 모습이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둘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대비 6.8원 오른 리터당 1630.0원으로 나타났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에 이어 연중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이번주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평균치인 1491.3원보다 139원 더 높게 나타났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값은 전주보다 7원 올라 리터당 1431.6원에 거래됐다. 경유 가격은 11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중 최고치로 16주째 1400원대를 유지 중이다.

지역별 주간 평균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리터당 1721.3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91원 높았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둘째주 1700원을 돌파했으며 지속 상승 중이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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