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2', 이하나 죽음→이진욱 분노… '보이스3' 예측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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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3. 보이스2 이하나. /사진=OCN 방송캡처

기억이 돌아온 이진욱과 탈출하지 못한 이하나 보이스2가 열린 결말로 보이스3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OCN ‘보이스2-혐오의 시대’(연출 이승영, 극본 마진원)에서는 센터장 이하나(강권주)가 작전 중 함정에 빠졌다.

이진욱(도강우)와 이하나는 권율(방제수)을 잡기 위해 끝까지 추격했다. 이하나는 예민한 청각과 냉철한 이성으로 고시원 사건 신고가 진짜라는 걸 알아냈다. 고시원에 붙잡힌 인질들을 구출하는 데 성공했고, 이진욱은 권율을 찾았다. 모든 것이 해결되는 듯했다.

이때 이하나가 아이 목소리를 캐치했다. 다시 고시원으로 들어가 소리가 들리는 곳을 찾았다. 권율은 이진욱에게 이하나의 청각 능력을 안다고 얘기했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이진욱은 이하나에게 어디냐고 물었다. 이하나는 아이 소리가 나는 장소에 도착했지만, 이내 녹음된 소리라는 걸 알았다. 이하나가 녹음기를 들자 폭탄이 작동됐다.

고시원 밖 자동차에 탄 중년 남성은 "코우스케(도강우)가 곧 우리 곁에 돌아올 것 같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권율을 분노에 찬 눈으로 바라보는 이진욱을 마지막 장면으로 드라마는 종영했다.

이하나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엔딩과 함께 ‘보이스2’ 제작진은 “못다한 이야기는 ‘보이스’ 시즌3 ‘공범들의 도시’에서 계속된다”는 자막을 삽입, 시즌2 ‘혐오의 시대’를 마무리했다.

도강우의 과거 진실과 연관된 듯한 이들의 정체는 무엇이고 강권주의 운명은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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