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개인최고점 경신… 시니어무대 첫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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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한국 남자 피겨 간판 스타인 차준환 선수가 시니어 무대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준환은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식스틴 마일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8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7.62점에 예술점수(PCS) 81.60점을 합쳐 169.22점을 따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90.56점을 기록한 기록한 차준환은 총점 259.78점으로 263.65점을 기록한 일본 하뉴 유즈루에 이어 2위를 차지,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차준환은 ISU 시니어 무대 첫 메달 획득과 개인최고점 경신이라는 겹경사를 누렸다.

차준환은 “지난 올림픽 시즌의 경험과 많은 분들을 응원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첫 대회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완할 점을 보완해 향후 출전 예정인 핀란디아 트로피를 비롯한 그랑프리 대회에서 실수 없이 좋은 모습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한듬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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