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요금 1000원 인상 추진… 심야 할증시간도 1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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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이르면 내년 초부터 1000원가량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심야할증시간도 한시간 앞당겨 밤 11시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택시 노사와 시민사회 전문가로 구성된 '노사민전정 협의체'를 열고 택시요금 인상폭을 조율 중이다. 협의체는 현행 3000원인 기본요금을 3900원과 45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논의 중으로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 기본요금과 거리, 시간에 따른 요금을 합산할 경우 15~20% 인상된다.

심야할증시간도 밤 11시로 한시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협의체에서 정해진 요금인상 폭은 올해 안에 시의회 의견 등을 들은 뒤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된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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