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스밥버거 오세린 누구?… '청년 창업' 신화에서 마약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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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스밥버거/사진=뉴스1
밥버거 프랜차이즈 봉구스밥버거가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에 매각된 소식이 알려지자 오세린 대표가 주목받고 있다.

20대 젊은 나이에 봉구스밥버거를 창업한 오 대표는 청년사업가로 이름을 알렸다. 2011년 밥버거라는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한 그는 2013년 660개의 가맹점 수를 2015년 958개까지 늘리면서 성공신화를 썼다.

그러다 2016년 오 대표가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하고 마약을 지인들에게 제공한 혐의로 구속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 여파로 2016년 가맹점 수는 863곳으로 점점 감소해 현재 650여개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주로 꾸려진 가맹점주협의회는 이번 네네치킨 매각에 관해 전혀 공지가 없었다며 반발하는 상황이다.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주협회는 봉구스밥버거 본사를 가맹거래법 위반 등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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