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주도 기업형 복지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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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인 편의점주들도 기업형 복지 혜택을 누리고 있다.
CU(씨유)가 지난 2014년부터 가맹점 상생∙복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 중인 폐쇄형 쇼핑몰 CU Mall의 연간 방문자 수가 12만 명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누적 방문자 수는 40만 명에 달한다.

폐쇄형 쇼핑몰은 흔히 복지몰로 불리며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품 할인 등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전용 온라인 쇼핑몰이다.

CU가맹점주들이 CU Mall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상품은 레저/스포츠/아웃도어(29%) 상품으로 편의점주들도 여가활동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 주방/리빙(24%) > 패션/잡화(17%) > 가전/컴퓨터(14%) > 건강식품(9%) 순의 구매 비중을 보였다.

/ CU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CU Mall은 그 대상을 전국의 가맹점주로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9월 말 현재, 전체 CU가맹점주의 약 95% 수준인 1만 여명이 가입되어 있다. 특히, CU(씨유)는 10년 이상 장기 운영점에는 연차별로 50~400만 포인트까지 별도로 지급하는 등 추가적인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CU Mall은 전용 소싱 상품은 물론, 시중 온라인 쇼핑몰의 엄선된 상품 총 100만 개를 시중가보다 평균 20~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콘도, 차량정비, 놀이공원, 종합건강검진 할인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 CU(씨유)는 지난 8월, 치과, 안과, 산부인과, 통증의학과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CU 건강 Life 지킴이’ 제도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도입하여 가맹점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국 주요 시도의 17개 건강검진센터(녹십자 등)의 검진비 약 70%를 할인해주는 종합건강검진 지원 제도는 2014년 첫 시행 이후 이용건수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며 지금까지 총 2천 여명이 이용했다.

이 외에도 CU(씨유)는 출산 선물, 경조사 지원에서부터 일반배상책임보험 전액 지원, 경비 및 위생∙방제 업체 할인, 무료 노무 상담 서비스 등 실생활은 물론 점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20여 개의 가맹점 상생∙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 박희태 상생협력실장은 “CU(씨유)는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과 수익성 향상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상생∙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점주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본부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여 가맹점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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