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봉구스밥버거' 인수 공식화… 프랜차이즈 사업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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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밥버거 프랜차이즈인 ‘봉구스밥버거’를 인수하면서 사업 확장에 나섰다.

네네치킨은 2일 원조 밥버거 브랜드인 봉구스밥버거를 인수, 앞으로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봉구스밥버거 인수 시너지를 통해 외식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치킨으로 쌓은 노하우와 프랜차이즈 운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그동안 축적한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외식전문기업으로서의 품질 안정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잡음도 일고 있는 상황이다.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주로 꾸려진 가맹점주협의회는 이번 네네치킨 매각에 관해 전혀 공지가 없었다며 반발했다.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주협회는 봉구스밥버거 본사를 가맹거래법 위반 등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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