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 자동결제 기능 탑재… “불필요한 충돌 감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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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 택시’에 택시 운임 자동결제 서비스를 4일부터 도입한다. 택시 운임 자동결제는 카카오T 택시로 목적지에 도착한 후 앱에 등록한 카드로 운임을 자동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사용자 및 택시 종사자들의 편의성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카드나 현금으로 요금을 결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사와 승객간 문제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동결제 서비스를 원하는 이용자는 카카오T 앱에 평소 사용하던 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앱에서 택시 호출을 할 때 결제수단을 자동결제로 설정해 놓으면 목적지 도착 후 미리 등록한 카드로 자동 결제된다.

결제 완료된 운임은 정산 절차와 동일하게 한국스마트카드를 통해 자동으로 입금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카카오T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T 관계자는 “택시 운임 자동결제 기능을 통해 카카오T 택시가 원스톱 서비스로 진화해 편의성을 극대화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스마트 모빌리티서비스를 경험하는데 제약이 없도록 다양한 기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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