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새로운 모바일 초기화면 10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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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지난 5월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네이버파트너스퀘어에서 열린 네이버 뉴스 및 댓글 개선 기자간담회에서 언론사가 편집하는 뉴스판을 신설하고 구글식 아웃링크 도입 추진 등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네이버(NAVER)가 개편된 모바일 초기화면이 오는 10일 공개한다.

네이버는 오는 10일 ‘네이버 커넥트’ 행사에서 개편된 모바일 초기 화면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지난달 13일 ‘파트너스퀘어 광주’ 개점식에서 “모바일 초기화면 개편은 추석연휴가 지난 이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네이버의 개편된 모바일 초기 화면은 하얀 바탕에 검색창 화면만 존재하는 것으로 이 화면에서 페이지를 좌우로 쓸어넘기면 쇼핑과 뉴스탭이 나타나는 방식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 가운데 하나인 날씨 탭은 검색창의 하단으로 자리를 옮기며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서비스도 검색창의 하단에 위치한다.

현재 콘텐츠가 화면을 가득 초기화면과 달리 어떤 정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반발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일 오후 경기 성남시 그린팩토리에서 본사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개편된 초기화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분기 중 개편된 모바일 초기화면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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