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BMW코리아 본사·드라이빙센터 등 재산 40억원 가압류

 
 
기사공유

/사진=뉴스1
주행 중 화재사고 발생 위험으로 대규모 리콜에 들어간 BMW코리아의 재산 수십억원이 가압류됐다. 5일 BMW 집단소송 법률지원을 맡은 법무법인 해온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중앙지법은 해온 측이 제기한 BMW 재산 채권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번에 가압류된 재산은 BMW코리아 본사(서울 중구 퇴계로 스테이트타워)의 임차보증금 10억원과 BMW드라이빙센터가 운영 중인 인천시 중구 운서동 부지 임차보증금 30억원이다.

구본승 법무법인 해온 대표변호사는 “BMW코리아 측이 언론에 국내에 투자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일부 재산을 확인한 결과, BMW 소유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는 등 BMW 재산을 찾아내는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액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가압류할 수 있는 BMW 재산을 끝까지 추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56.26상승 7.95 10/19
  • 코스닥 : 740.48상승 9.14 10/19
  • 원달러 : 1132.10하락 3.1 10/19
  • 두바이유 : 79.78상승 0.49 10/19
  • 금 : 77.88하락 0.55 10/1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