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초환 피한 잠실 진주, 관리처분인가 취득해 재건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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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일대 아파트 단지. 오른쪽 아래가 잠실 진주 아파트. /사진=김창성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진주아파트가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취득하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게 됐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 5일 송파구청으로부터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부지 면적 11만2558㎡의 잠실 진주 아파트는 서울 올림픽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다. 또 서울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2호선 잠실역과 인접하며 인근에는 9호선 한성백제역이 개통될 예정이라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현재 전용면적 59~148㎡ 1507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상가 106실도 함께 재건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재건축되면 용적률 299%를 적용해 최고 35층, 2870가구 규모 단지로 바뀌며 사업비는 약 7300억원으로 책정됐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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