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암호화폐 육성 시 일자리 17만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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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미지. / 머니S DB
암호화폐공개(ICO)와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을 육성하면 2022년까지 17만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외부 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블록체인 산업의 고용 파급 효과 분석 연구용역’ 결과, 정부가 ICO와 암호화폐 모두를 육성하면 2022년까지 관련 산업에서 최대 약17만개의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협회는 10월8일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 블록체인 – ABC Korea’란 주제의 토론회를 열고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한다. 앞서 10월2일 진행한 국회 토론회에서도 진대제 협회장은 ‘디지털토큰산업 가이드라인’을 제안하며 정부가 신속히 ICO와 암호화폐 거래소에 관한 정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인과 언론인 200여명이 참석해 가이드라인 발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협회가 8일 진행하는 토론회에서는 민병두 위원장이 ‘블록체인산업의 미래효과-진화하는 J노믹스’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는 ‘블록체인기술의 고용 파급효과’를 강연하고, 뒤를 이어 국회의원과 블록체인 기업인(ICO, 거래소, 투자, 기업)들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재단법인 여시재, 한국블록체인협회,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다.
 

김남규 ngkim@mt.co.kr

머니S 금융증권팀 김남규입니다. 생활 밀착형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발빠른 정보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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